세번빚어 100일의 기다림으로 완성되고 추가숙성으로 더 깊어지는술, 이호상우리술
이호상우리술은 질 좋은 대전 재배 찹쌀과 멥쌀, 우리 밀 전통 누룩으로 첫 쌀 씻기부터, 세 번 빚어 100일 지나 술 거르기까지!
주인장의 손으로만 빚는 전통가양주비법 프리미엄 수제 탁주입니다.
이호상우리술이라는 브랜드 네임이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장인의 이름을 강조하고자 대표명의 자음을 형상화하여 우리나라 전통 창살 속에 비치는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호상우리술을 마실때의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을 창살에 비친 산과 달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나타냈으며 자칫 힛이라는형태로도 보여 젊은 층들이 기분 좋을때 사용하는 단어의 느낌도 주어 새롭게 젊은 층의 타겟에게도 다가가려는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을 담아 심플하게 표현한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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